브루잉 커피 분쇄도는 어떻게 정할까요?
20g의 원두를 가지고 2분 동안 드립을 해봤는데, 너무 연하더라구요. 분쇄도를 좀 더 굵게 해야 할까 생각 중인데, 일반적으로 몇 단계 정도 조절하는 게 좋나요? 원두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기준 같은 게 있으면 알고 싶어요.
답변 3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보통 분쇄도를 한 단계 더 굵게 하면 좋더라고요. 특히 드립 커피는 물과 원두의 접촉 시간이 길어지면 쓴맛이 나기 쉬우니 조정할 때 신경 쓰세요.
원두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시음해보면서 미세하게 조절하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에티오피아 커피는 조금 굵은 분쇄가 잘 어울리지만, 과테말라는 좀 더 미세한 것도 괜찮아요.
브루잉 방법이나 원두에 따라 최적의 분쇄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찻잔으로 테스트하면서 조절하면 더 좋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다양한 추출 방식으로 실험해보세요!
관련 질문
저는 개인적으로 원두의 볶음 정도에 따라 물 온도를 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라이트 로스트는 약간 낮은 온도인 90~92도 정도로, 미디엄이나 다크 로스트는 조금 더 높은 온도로 해봤거든요.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끌어내는데 효과적이더라구요.
예! 원두 볶음도가 진할수록 물온도를 조금 낮춰주는 게 좋아요. 진한 맛이 더 잘 우러나니까요. 개인적으로 중배전은 90-92도, 다크는 그보다 낮게 쓰고 있어요.
저는 보통 중간 굵기의 분쇄도를 사용하고 4분 정도 우려요. 처음엔 물 온도와 비율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여러 번 시도해보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추출 시간이 길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드립할 때 물을 부은 후 바로 분쇄도를 바꿔보기도 했어요. 물과 원두의 비율도 중요해서, 어떤 맛을 원하는지에 따라 조절하면 좋더라구요. 가벼운 향을 원하면 더 굵게, 진한 맛을 원하면 미세하게 가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