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할 때 물온도, 원두 볶음도별로 어떻게 조절하나요?
고객들한테 원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어. 핸드드립할 때 물온도를 조절해야 할 것 같아서. 원두 볶음도에 따라 최적의 온도가 다르다는데, 실무에서 어떻게 조절하는지 궁금해.
답변 2개
보통 라이트 로스트는 90-92도 정도, 미디엄은 92-94도, 다크는 94-96도로 조절하면 돼. 더 깊은 풍미를 원하면 물온도를 조금 높여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매번 해보면서 적정 온도를 찾는 게 제일 좋더라구.
물온도와 볶음도의 관계는 정말 중요해요! 저는 라이트 로스트 커피가 산미가 강조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해 다크 로스트는 쓴맛이 더 강하게 나니까 높은 온도가 좋죠.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서 옵션을 늘려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관련 질문
제가 홈카페 하는데 원두 볶음도가 다르면 물온도 조절 꼭 필요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라이트 로스팅은 약간 낮은 온도가 좋고, 미디엄이나 다크는 뜨거운 게 나아보였어요. 실험해보니까 확실히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예! 원두 볶음도가 진할수록 물온도를 조금 낮춰주는 게 좋아요. 진한 맛이 더 잘 우러나니까요. 개인적으로 중배전은 90-92도, 다크는 그보다 낮게 쓰고 있어요.
어느 정도 맞춰주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라이트 로스트는 좀 더 낮은 온도로 추출하면 과일향이 잘 살더라구요. 반면 다크 로스트는 뜨거운 물이 더 맛을 끌어내는 느낌입니다.
저는 핸드드립 할 때 물온도를 보통 92도 정도로 맞춰요. 원두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이 온도가 가장 안정적으로 추출되더라구요. 여러 번 해보니까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