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에 사용하는 우유 종류별 맛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원두 18g, 추출 시간 25초로 설정했을 때 카페라떼의 맛 차이를 우유 종류에 따라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직업상 다양한 우유를 공급하는데 어떤 조합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전유는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강하고, 아몬드우유는 좀 더 상큼한 맛이 느껴져요. 오트밀크도 괜찮은데, 씁쓸함도 좀 있더라구요.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실험해보면 재밌을 거예요.
비율이나 원두와 잘 어울리도록 조절하면 좋겠어요. 일반 우유가 기본적으로 크리미하지만, 저지방이나 두유는 상대적으로 풍미가 떨어질 수 있죠. 각각의 특성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질문
저는 얼음을 먼저 넣고 에스프레소 부은 다음 우유 추가하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하면 얼음이 더 잘 녹아서 마실 때 차가운 느낌이 오래가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바닐라라떼 만들기가 어렵더라고요. 우유의 온도가 중요하니까, 저온에서 가열하는 게 좋고 거품도 잘 내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닐라 시럽의 비율도 너무 많지 않게 조절해보세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그렇게 하니 맛이 훨씬 괜찮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 기본 레시피는 원두 15g에 물 240ml 정도로 시작해요. 물 온도는 약 90도로 맞추고, 먼저 원두를 넣고 가볍게 눌러서 추출해요. 보통 30초에서 1분 정도 기다리면 괜찮더라구요.
모카포트를 처음 쓸 때 불 조절하기 어렵지? 나는 중불에서 시작해서 기울기를 보면서 온도를 조정했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 줄여서 너무 빠르지 않게, 느리게 올라오게 하면 좋아! 커피를 다 마실 수 있도록~
저는 우유 거품 만들 때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거품을 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유의 질도 중요한데, 일반 우유보다는 풀지 않은 우유가 더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매일 연습하면서 조금씩 형태를 만들어가니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