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라떼 만들 때 우유와 얼음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오늘 아르바이트하면서 아이스 라떼를 만들었는데, 우유 먼저 넣고 얼음 넣으니까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저는 얼음을 먼저 넣고 에스프레소 부은 다음 우유 추가하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하면 얼음이 더 잘 녹아서 마실 때 차가운 느낌이 오래가더라구요.
일단 카페에서는 보통 에스프레소 먼저 추출하고 바로 얼음에 붓고 그 위에 우유를 첨가해요. 그러면 커피 맛이 더 살아나고 크리미한 느낌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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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는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강하고, 아몬드우유는 좀 더 상큼한 맛이 느껴져요. 오트밀크도 괜찮은데, 씁쓸함도 좀 있더라구요.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실험해보면 재밌을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바닐라라떼 만들기가 어렵더라고요. 우유의 온도가 중요하니까, 저온에서 가열하는 게 좋고 거품도 잘 내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닐라 시럽의 비율도 너무 많지 않게 조절해보세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그렇게 하니 맛이 훨씬 괜찮더라고요.
저도 귀리우유 사용해본 적 있는데, 스팀이 진짜 어렵더라구요. 밀크를 조금 덜 넣고 더 강하게 스티밍 하니까 나름 괜찮아졌어요. 예전에 아예 일반 우유 대신 귀리 썼다가 실패한 기억이 나서 좀 노하우 생겼네요.
일반적으로 라떼용 우유는 60도에서 65도 정도로 스티밍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 이상 올라가면 맛이나 질감이 좀 떨어진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뜸들이기 시간은 대개 30초에서 1분 정도가 좋아요. 물 양은 일반적으로 원두와 비슷하게 맞추면 되는데, 그냥 한 잔에 적당한 비율이니까 여러 번 해보면서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정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