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 맛있는 데일리 원두 추천할 수 있을까요?
바리스타로 일한 지 꽤 됐는데, 요즘은 집에서도 커피 마시는 게 좋아서 데일리 원두를 찾고 있어. 가성비 좋고 맛있는 원두 추천해줄 사람 있을까?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미스터베레 커피의 ‘케냐AA’ 괜찮더라구요. 적당히 산미도 있고 과하지 않아서 매일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가격대도 착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홈카페에서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같은 혼합 원두가 좋습니다. 다양한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라 꾸준히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직접 로스팅 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더 깊은 맛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관련 질문
홈카페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 '그린필드' 디카페인이에요. 풀바디 느낌이 나면서도 쓴맛이 덜하더라구요. 사용하기에도 좋고, 커피로서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을 좋아해요. 과일 같은 산미가 있어서 디카페인이긴 해도 꽤 신선한 느낌이에요. 핸드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산뜻하더라구요.
나는 얼마 전에 동네 로스터리에서 시식해보고 소량으로 주문했어. 거기서는 대개 100g 단위로 팔더라구. 혹시 인스타그램 같은 데서 '소규모 로스터' 찾으면 괜찮은 곳 많이 있어! 아예 홈페이지도 있어야 나중에 재주문하기 편하더라고.
만델링은 무게감이 좋고, 고소한 바디감을 가진 원두라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초콜릿 같은 풍미와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진 맛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다만 너무 과하게 볶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렇게 하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거든요.
저는 보통 원두 200g을 한 주 정도에 다 소비하더라고요. 하루에 두 잔 정도 마시면 딱 그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도 걱정되서 주말마다 몰아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