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드와 내추럴 가공 뭐가 다를까?
카페 메뉴에 원두를 좀 다양하게 추가하고 싶은데, 워시드랑 내추럴 가공 차이가 뭘까? 어떤 걸 추천해?
답변 2개
워시드는 물로 세척해서 만든 커피고, 내추럴은 열매를 말려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워시드는 맛이 깔끔하고 산미가 강한 편이고, 내추럴은 과일맛이 잘 살아나고 복합적인 풍미가 나더라구요. 선택할 때 이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각 가공 방식마다 매력이 있어서 고객 취향에 따라 추천할 수 있어요. 만약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원하시면 워시드가 낫고, 조금 더 과일향이 진한 커피를 찾는다면 내추럴을 시도해보세요! 잘 설명해주시면 고객들도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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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오리진은 한 지역에서 나온 원두만 사용하는 건데,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어. 블렌드는 여러 지역의 원두를 섞어서 맛의 균형을 맞추는 게 주 목적이라구. 그래서 각각의 특징이 완전히 달라! 홈카페에서도 두 종류를 번갈아 써보는 재미가 쏠쏠해.
원두는 가급적 로스팅 후 2주 이내에 사용하는 게 좋더라구요. 포장지에 로스팅 날짜가 적혀 있으면 그걸 참고하고, 밀봉 포장된 원두는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해요. 특히 향이 금방 날아가니까 개봉 후엔 빨리 쓰는 게 중요해요.
저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을 좋아해요. 과일 같은 산미가 있어서 디카페인이긴 해도 꽤 신선한 느낌이에요. 핸드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산뜻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밸브가 있으면 훨씬 좋더라구요. 공기를 빼주는 역할도 하고, 유리 캔ister 같은 경우는 누수 걱정도 없고. 하지만 만약 자주 오픈하고 닫는다면 그냥 밀폐용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