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쓰는데 자꾸 실패하는 이유가 뭐죠?
알바하는 카페에서 모카포트를 자주 사용해 보는데, 매번 결과물이 다르게 나와서 고민이에요. 어떤 부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큰지 알고 싶어요.
답변 2개
모카포트는 물 양이나 원두 분쇄도가 되게 중요해요. 물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제대로 추출이 안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중간 정도의 굵기로 갈아서 사용해요. 그리고 불 세기 조절도 빼먹지 말고 체크하세요!
사실 모카포트로 추출할 때 적당한 압력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수압에 따라 추출되는 맛이 많이 달라져요. 혹시 물 끓일 때 불 조절을 아예 못 하거나 물이 끓기 전에 넣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점검해볼 요소들이 제법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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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한 불로 시작해서 중불로 바꾸면서 추출해보는 게 좋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강하게 하면 쓴맛이 많이 나서 실패하곤 했어요. 조금씩 조절하면서 제일 맛있게 우러나는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해요.
저는 모카포트를 쓸 때 약한 불로 시작해서 중간에 살짝 올리는 방식으로 해요. 처음에는 물과 커피가 만나기 전에 천천히 온도가 오르도록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 후 추출이 시작될 때 약간의 강한 불로 잠깐 유지하면 쓴맛 없이 적당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모카포트를 처음 쓸 때 불 조절하기 어렵지? 나는 중불에서 시작해서 기울기를 보면서 온도를 조정했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 줄여서 너무 빠르지 않게, 느리게 올라오게 하면 좋아! 커피를 다 마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