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 로버 S vs 말코닉 EK43S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원두를 하루에 약 2kg 정도 갈아야 하는 개인 카페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가정용으로는 둘 다 오버스펙인 것 같은데, 카페에서 사용할 때는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특히 추출 품질이나 내구성 면에서 두 모델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3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둘 다 대단한 그라인더들이에요. 메저 로버 S는 유연하고 추출하기 쉽게 세팅할 수 있어서 홈카페에도 충분히 좋아요. 그런데 상업용이라면 EK43S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분쇄 품질이 아주 뛰어나서 다양한 커피 스타일에 잘 맞거든요.
카페 쪽에서는 EK43S가 인기죠. 작업 속도가 빠르고, 분쇄 일관성이 높아서 손님들에게 매일 최고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어요. 물론 메저 로버 S도 좋은 선택이지만, 연속 사용이 많다면 EK43S가 더 알맞은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저 로버 S를 사용하는 중인데, 가격과 성능면에서 딱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 바쁘고 많은 양을 갈아야 한다면 EK43S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유지보수나 부품 교체 측면에서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질문
EK43S는 고성능 그라인더로 유명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원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라인더 내부에 남은 분쇄 가루나 기계적 특성 때문에 잔여물이 생기며, 이는 분쇄 후 사용하지 않으면 공돈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사용 후에는 청소가 필수이며,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분쇄도가 너무 미세하게 설정되어 있지 않
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A/S는 제가 한 번 요청했을 때 빠르게 대응해주더라고요. 여유가 있다면 부품 수급도 원활하니 문제가 생겨도 걱정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마르조꼬 GB5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은 정말 없더라구요. 만약 관리 잘하면 아주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리네아 PB도 견고하다고 들었어요. 결국 본인 카페의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