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미뇽 vs 니체 제로,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카페 재오픈 준비 중인데 그라인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레카 미뇽과 니체 제로 두 모델 중 무엇이 더 좋을지, 특히 A/S나 국내 수리 편의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A/S는 제가 한 번 요청했을 때 빠르게 대응해주더라고요. 여유가 있다면 부품 수급도 원활하니 문제가 생겨도 걱정 없어요.
니체 제로 사용자입니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A/S는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국내에서 수리나 부품 구하기가 애매할 때도 있거든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 점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관련 질문
개인적으로 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소음은 적당히 크고, 커피 갈리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괜찮아요. 발열은 한 번에 오래 갈지 않으면 문제 없이 사용했어요. 진동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저는 홈카페에서 메저 마요르 쓰고 있는데, A/S는 서비스센터에 직접 맡겼어요. 기다리는 시간은 좀 길었지만 수리는 잘 되더라구요. 부품 교체도 잘 해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마르조꼬 GB5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은 정말 없더라구요. 만약 관리 잘하면 아주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리네아 PB도 견고하다고 들었어요. 결국 본인 카페의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둘 다 써본 결과, GB5가 미분 관리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리네아 PB도 괜찮지만 정전기가 좀 많이 발생했거든요. GB5는 통째로 추출 시 원두 손실이 적어서,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됐어요.
둘 다 대단한 그라인더들이에요. 메저 로버 S는 유연하고 추출하기 쉽게 세팅할 수 있어서 홈카페에도 충분히 좋아요. 그런데 상업용이라면 EK43S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분쇄 품질이 아주 뛰어나서 다양한 커피 스타일에 잘 맞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