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악 그라인더 소음과 발열 문제, 어떤가요?
하루에 2~3kg 원두를 사용하는 개인 카페 운영 중인데, 최근 컴악 그라인더를 알아보고 있어요. 사용하는 시간이 보통 오전에 2시간 정도 되는데, 소음과 발열이 걱정이네요. 혹시 이 모델의 실제 사용 경험이 궁금합니다. 중고 시세는 대략 어떻게 형성되나요?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저도 컴악 그라인더 쓰고 있는데, 소음은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어요. 가정에서는 괜찮은 수준인데 카페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열은 저도 느꼈는데, 분쇄 후 바닥이 따뜻해지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고용량 원두 갈면 열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중고 시세는 거의 반값 정도인 것 같아요.
주로 카페에서 일하다 보니 여러 기기를 접해봤습니다. 컴악 그라인더는 확실히 강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소음 측면에서는 평균 이상의 편이에요. 특히 낮 시간대에는 손님들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 수 있죠. 발열은 아마 많은 분들이 지적할 부분인데, 적절한 사용으로 관리하면 큰 문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중고 거래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본 것 기준으로 대략 60-70%가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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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소음은 적당히 크고, 커피 갈리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괜찮아요. 발열은 한 번에 오래 갈지 않으면 문제 없이 사용했어요. 진동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소형 카페를 운영하면서 호시자키 45kg 수냉식을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말해서 소음은 거의 없더라구요. 특히 낮에는 거의 듣기 힘들 정도로 조용하구요. 발열도 심하지 않고, 공간의 온도를 거의 변화시키지 않아서 여름에도 괜찮았어요.
오드2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잘되더라구요. 다만 소음은 제법 커서 새벽에 사용하기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발열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니까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진동은 꽤 심한 편이어서 카운터 위에서는 살짝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