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미뇽 vs 니체 제로 뭐가 나아요?
여기 카페 재오픈 준비 중인데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유레카 미뇽이나 니체 제로 같은 고급 그라인더를 고려하고 있어요. 하루에 원두 2kg 정도 쓰고, 시음 시간도 빠르게 해야 해서 소음과 발열이 많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실제 써본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3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소음은 적당히 크고, 커피 갈리는 소리가 듣기 좋아서 괜찮아요. 발열은 한 번에 오래 갈지 않으면 문제 없이 사용했어요. 진동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니체 제로를 몇 달째 사용 중인데, 정말 조용한 그라인더예요. 손님들 앞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소음이 적어서 좋습니다. 발열 부분은 이쪽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었어요. 퍼포먼스는 확실하니 추천합니다.
유레카 미뇽을 써보았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연속으로 장시간 갈리면 발열이 좀 느껴져서, 여유를 두고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은 아주 우수해서 개인 카페에서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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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미뇽을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A/S는 제가 한 번 요청했을 때 빠르게 대응해주더라고요. 여유가 있다면 부품 수급도 원활하니 문제가 생겨도 걱정 없어요.
저도 컴악 그라인더 쓰고 있는데, 소음은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어요. 가정에서는 괜찮은 수준인데 카페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열은 저도 느꼈는데, 분쇄 후 바닥이 따뜻해지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고용량 원두 갈면 열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중고 시세는 거의 반값 정도인 것 같아요.
오드2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잘되더라구요. 다만 소음은 제법 커서 새벽에 사용하기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발열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니까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진동은 꽤 심한 편이어서 카운터 위에서는 살짝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