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으로 라떼 만들면 맛 떨어지나요?
요즘 디카페인 원두로 라떼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기존에 먹던 것보다 맛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싶더라구요.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카페인 원두를 보니 다 비슷할 것 같긴 한데, 실제로 해보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괜찮은 레시피나 조언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디카페인이 확실히 일반 원두랑 맛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우유의 풍미가 좀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맛을 떨어뜨리진 않아서 전 개인적으로 만족했어요! 다만, 바리스타분들 말처럼 좋은 품질의 원두 고르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디카페인을 사용하는 경우에 커피 본연의 풍미는 다소 약해질 수 있어요. 특히 고급스러운 에스프레소가 아닌 이상, 부드러움과 단맛이 강조되기 쉬워서 고민이에요. 잘 로스팅된 디카페인 원두와 맞는 비율을 찾아보는 것도 좋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시럽이나 스펙 중에서 시도를 해보세요!
관련 질문
저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을 좋아해요. 과일 같은 산미가 있어서 디카페인이긴 해도 꽤 신선한 느낌이에요. 핸드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산뜻하더라구요.
홈카페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 '그린필드' 디카페인이에요. 풀바디 느낌이 나면서도 쓴맛이 덜하더라구요. 사용하기에도 좋고, 커피로서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저도 과테말라 안티구아 잘 쓰는데, 로스팅 정도가 너무 강하면 쓴맛이 더 나더라구요. 혹시 로스팅 상태는 괜찮은가요? 적절하게 배합해서 사용하면 훨씬 낫던데.
안녕하세요! 저도 로스팅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예를 들어, 미디엄 로스트는 과일 향과 신맛이 잘 살아나고, 다크 로스트는 단맛이 더 두드러지면서 쓴맛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단계로 시도해보고 그 차이를 기록하는 게 도움이 됐어요.
디카페인은 일반 원두보다 맛의 차이가 많이 나기 쉬운 편이에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의 샘플을 조금씩 구매해서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스위스 워터 방식으로 디카페인 처리된 원두가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