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 맛있는 데일리 원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데일리 원두는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원두는 코스타리카 SHB 라이트 로스팅이에요. 가격대도 적당하고, 상큼한 과일 향이 좋아서 매일 마시기 괜찮더라구요. 홈카페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거 하나로 많이 즐기고 있어요.
데일리용으로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많이 추천합니다. 그 자체로도 좋은 맛을 느낄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 없어요.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으면 훨씬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죠.
관련 질문
저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을 좋아해요. 과일 같은 산미가 있어서 디카페인이긴 해도 꽤 신선한 느낌이에요. 핸드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산뜻하더라구요.
홈카페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 '그린필드' 디카페인이에요. 풀바디 느낌이 나면서도 쓴맛이 덜하더라구요. 사용하기에도 좋고, 커피로서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저는 브라질 산토스 원두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원두는 일반적으로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이 좋더라고요. 저처럼 산미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두는 가급적 로스팅 후 2주 이내에 사용하는 게 좋더라구요. 포장지에 로스팅 날짜가 적혀 있으면 그걸 참고하고, 밀봉 포장된 원두는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해요. 특히 향이 금방 날아가니까 개봉 후엔 빨리 쓰는 게 중요해요.
개인적으로는 밸브가 있으면 훨씬 좋더라구요. 공기를 빼주는 역할도 하고, 유리 캔ister 같은 경우는 누수 걱정도 없고. 하지만 만약 자주 오픈하고 닫는다면 그냥 밀폐용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