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라떼 만들 때 우유와 얼음 순서 어떻게 해요?
아이스 라떼를 자주 하는데, 매번 우유를 먼저 넣어야 할지 얼음을 먼저 넣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손님들도 간혹 질문하는데, 정확히 어떤 순서로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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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한 불로 시작해서 중불로 바꾸면서 추출해보는 게 좋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강하게 하면 쓴맛이 많이 나서 실패하곤 했어요. 조금씩 조절하면서 제일 맛있게 우러나는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해요.
저도 처음에는 바닐라라떼 만들기가 어렵더라고요. 우유의 온도가 중요하니까, 저온에서 가열하는 게 좋고 거품도 잘 내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닐라 시럽의 비율도 너무 많지 않게 조절해보세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그렇게 하니 맛이 훨씬 괜찮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라떼용 우유는 60도에서 65도 정도로 스티밍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 이상 올라가면 맛이나 질감이 좀 떨어진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저도 귀리우유 사용해본 적 있는데, 스팀이 진짜 어렵더라구요. 밀크를 조금 덜 넣고 더 강하게 스티밍 하니까 나름 괜찮아졌어요. 예전에 아예 일반 우유 대신 귀리 썼다가 실패한 기억이 나서 좀 노하우 생겼네요.
보통 라이트 로스트는 90-92도 정도, 미디엄은 92-94도, 다크는 94-96도로 조절하면 돼. 더 깊은 풍미를 원하면 물온도를 조금 높여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매번 해보면서 적정 온도를 찾는 게 제일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