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커피를 더 진하게 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커피 로스팅을 하면서 드립 커피를 내릴 때 진하게 추출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원두는 꽤 신선한 편인데도 맛이 많이 연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개
물의 온도를 약간 높여서 시도해 보세요. 저는 대체로 90도에서 95도 사이에서 하니까 좀 더 진한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분쇄도를 조금 더 곱게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브루잉 비율을 조정하는 걸 추천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율보다 원두의 양을 늘리면 훨씬 농도가 진해집니다. 예를 들어, 1:15 대신에 1:12 정도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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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립할 때 물을 부은 후 바로 분쇄도를 바꿔보기도 했어요. 물과 원두의 비율도 중요해서, 어떤 맛을 원하는지에 따라 조절하면 좋더라구요. 가벼운 향을 원하면 더 굵게, 진한 맛을 원하면 미세하게 가는 식으로요.
물온도를 조금 낮추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보통 90도 정도로 하시잖아요? 그걸 한 85도 정도로 조정해보세요. 그리고 추출 시간을 조금 줄이면 쓴맛이 덜 나더라구요.
저도 귀리우유 사용해본 적 있는데, 스팀이 진짜 어렵더라구요. 밀크를 조금 덜 넣고 더 강하게 스티밍 하니까 나름 괜찮아졌어요. 예전에 아예 일반 우유 대신 귀리 썼다가 실패한 기억이 나서 좀 노하우 생겼네요.
저도 처음에는 바닐라라떼 만들기가 어렵더라고요. 우유의 온도가 중요하니까, 저온에서 가열하는 게 좋고 거품도 잘 내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닐라 시럽의 비율도 너무 많지 않게 조절해보세요! 제가 시도해본 결과 그렇게 하니 맛이 훨씬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