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거품 벨벳처럼 곱게 만드는 법은 어떻게 하나요?
우유 거품을 벨벳처럼 부드럽고 곱게 만들고 싶은데, 다들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장비와 기술 모두 포함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저는 우유 거품을 만들 때 스팀 피처의 디자인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좁고 길쭉한 피처를 쓰면 스팀이 더 잘 돌아서 미세한 버블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우유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고, 너무 뜨겁게 하면 질감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일단 좋은 우유를 사용하는 게 기본이에요. 지방 함량이 높은 우유가 더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주죠. 그리고 스티밍할 때 소용돌이를 만드는 게 포인트인데, 피처를 기울여서 계속해서 회전시키면 좋아요. 연습 많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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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라마르조꼬 GB5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은 정말 없더라구요. 만약 관리 잘하면 아주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리네아 PB도 견고하다고 들었어요. 결국 본인 카페의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제빙기가 있으면 여름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 때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공간 차지해서 저는 그만 샀어요.
둘 다 대단한 그라인더들이에요. 메저 로버 S는 유연하고 추출하기 쉽게 세팅할 수 있어서 홈카페에도 충분히 좋아요. 그런데 상업용이라면 EK43S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분쇄 품질이 아주 뛰어나서 다양한 커피 스타일에 잘 맞거든요.
개인적으로 펠로우 오드2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브루잉 용도면 원두 배합이나 추출 스타일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안정적이고 향미 잘 살려줘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중고 시세는 대체로 사온 가격의 60% 정도에서 시작하는 것 같고, 상태 좋으면 그 이상도 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