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동 머신 어떤 걸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하루에 3~4kg의 원두를 소진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 중인데, 요즘 에스프레소 품질에 고민이 많아요. 일단은 자동 머신으로 운영했는데 바리스타가 더 좋은 맛을 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반자동 머신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입문용으로 어떤 모델이 적합할까요? 예산은 한 10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답변 2개
저는 최근에 가정용으로 반자동 머신 구입했어요. 보통 입문자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모델은 시마트리나 에스프레소 마스터 같은 것들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퀄리티도 꽤 괜찮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기존에도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반자동 머신을 다뤄본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라마르조꼬 또는 말코니 모델들이 많이 쓰입니다. 비록 예산 범위를 약간 넘길 수 있지만, 내구성과 추출력 면에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음료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바리스타들에게 인기가 많죠.
이 주제를 깊이 있게 정리한 에디터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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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머신을 추천합니다. 드롱기 디데카 같은 캡슐 머신은 편리하지만, 매일 500g의 원두를 사용해야 한다면 선택의 폭이 좁고 맛 표현이 제한적이에요. 만약 카페에서 사용한다면 가정용 기계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커피 스타일을 추출할 수 있는 상업용 원두 머신을 고려해보세요. 적어도 한 시간에 최대한 많은 컵 수를
둘 다 대단한 그라인더들이에요. 메저 로버 S는 유연하고 추출하기 쉽게 세팅할 수 있어서 홈카페에도 충분히 좋아요. 그런데 상업용이라면 EK43S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분쇄 품질이 아주 뛰어나서 다양한 커피 스타일에 잘 맞거든요.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경험담을 말해볼게. 처음에는 캡슐 머신으로 시작했는데, 기본적인 맛은 괜찮았어. 하지만 고객들이 기대하는 퀄리티를 생각하면 반자동이 더 나은 선택이더라구.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해도, 추출 과정에서 할 수 있는 변수들이 많아서 계속 연구하고 시도할 수 있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