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 분쇄도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카페에서 일하면서 그라인더 분쇄도가 너무 헷갈립니다.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세팅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에스프레소는 보통 좀 더 고운 분쇄가 필요해요. 적당한 분쇄도는 물이 통과하는 데 대략 25-30초 걸릴 정도로 조정하면 좋아요. 드립커피는 좀 더 굵게 하면 되구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는 미세하게, 드립은 중간 정도로 맞추면 괜찮아요. 예를 들어, 에스프레소용은 '설탕 입자'처럼 하고, 핸드드립은 약간 더 굵게 해보세요.
관련 질문
직접 써본 바로는 바바리도 괜찮아요. 입문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분쇄도 조절도 쉽거든요.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 모두 잘 갈린다고 해서 저도 하나 장만했어요.
저는 홈카페에서 메저 마요르 쓰고 있는데, A/S는 서비스센터에 직접 맡겼어요. 기다리는 시간은 좀 길었지만 수리는 잘 되더라구요. 부품 교체도 잘 해줬습니다.
저도 컴악 그라인더 쓰고 있는데, 소음은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어요. 가정에서는 괜찮은 수준인데 카페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열은 저도 느꼈는데, 분쇄 후 바닥이 따뜻해지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고용량 원두 갈면 열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중고 시세는 거의 반값 정도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df64를 홈카페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분쇄도가 정말 고르구요, 싱글도징 하기에 적합해서 원두 소모량도 줄어들었어요. 예전엔 다른 기계 썼었는데, 그것보다 맛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져요. 다만 청소가 조금 귀찮은 게 단점입니다.
최근에 20만원대 그라인더로 부르기 바의 '스마트 그라인더'를 써봤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분쇄도 조절도 쉽고, 커피 맛도 괜찮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