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자키 45kg 수냉식 후기 어떤가요?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 호시자키 45kg 수냉식을 도입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소음과 발열, 진동이 어떤지 궁금한데,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서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답변 2개
저는 집에서 소형 카페를 운영하면서 호시자키 45kg 수냉식을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말해서 소음은 거의 없더라구요. 특히 낮에는 거의 듣기 힘들 정도로 조용하구요. 발열도 심하지 않고, 공간의 온도를 거의 변화시키지 않아서 여름에도 괜찮았어요.
카페에서 여러 대의 얼음기가 필요한 상황이라 호시자키 45kg을 설치했어요. 첫 달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건 진동이 살짝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발열도 어느 정도 제어가 되서 에어컨과 함께 잘 돌아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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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악 그라인더 쓰고 있는데, 소음은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랐어요. 가정에서는 괜찮은 수준인데 카페에서는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열은 저도 느꼈는데, 분쇄 후 바닥이 따뜻해지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고용량 원두 갈면 열나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중고 시세는 거의 반값 정도인 것 같아요.
오드2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잘되더라구요. 다만 소음은 제법 커서 새벽에 사용하기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발열도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니까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진동은 꽤 심한 편이어서 카운터 위에서는 살짝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