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머신이랑 반자동 머신 중 어떤 걸 선택할까요?
최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에스프레소 만드는 게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집에서도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캡슐 머신과 반자동 머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요?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집에서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캡슐 머신이 더 간편해요. 특히 바쁘거나 귀찮을 때는 물만 넣으면 되고, 청소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좋죠. 하지만 진정한 커피 맛을 원한다면 반자동 머신을 추천해요. 좀 더 손이 가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저는 반자동 머신의 매력을 너무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레시피로 커피를 조절할 수 있어서 결과물에 대한 기쁨이 크거든요. 물론 다루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커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경험도 쌓을 수 있어요! 그게 진정한 즐거움 아닐까요?
관련 질문
개인적으로 반자동 머신 추천해요. 좀 더 손으로 만드는 맛이 느껴지고, 원두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거든요. 다만 유지보수가 조금 번거로운 건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경험담을 말해볼게. 처음에는 캡슐 머신으로 시작했는데, 기본적인 맛은 괜찮았어. 하지만 고객들이 기대하는 퀄리티를 생각하면 반자동이 더 나은 선택이더라구.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해도, 추출 과정에서 할 수 있는 변수들이 많아서 계속 연구하고 시도할 수 있어서 좋았어.
가정용으로는 베실리온이나 실리콘 머신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적당하고 유지보수도 쉬워서 좋았어요. 원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나오는 재미가 있답니다.
저는 보통 에스프레소 머신의 경우 최소 15분 정도 예열해주고 있어요. 수명과 맛을 위해 충분히 가열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아침에 바로 추출할 수 있도록 미리 켜두면 편합니다.
직접 써본 바로는 바바리도 괜찮아요. 입문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분쇄도 조절도 쉽거든요.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 모두 잘 갈린다고 해서 저도 하나 장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