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청소 마감 루틴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카페가 끝나고 나서 약 2시간 정도 청소에 시간을 할애하는데, 늘 바쁘다보니 체계적인 루틴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매일 사용하는 원두도 한 달에 10kg 정도 소비하고, 기계 세척이나 테이블 닦기는 항상 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카페에서 하는 효과적인 청소 루틴이 있을까요? 특히 바닥이나 찌든 얼룩 제거 팁 같은 게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답변 2개
당신의 방법은 어떤가요?
원두량, 물 온도, 분쇄도가 다르면 답도 달라져요. 잘 됐던 조건이나 실패한 이유를 함께 남겨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소를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눠서 해요. 첫 번째는 사용한 기계들부터 즉시 분리해 세척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테이블과 의자 같은 가구들을 먼저 닦아요. 마지막으로 바닥은 대걸레와 물걸레를 번갈아 쓰면서 얼룩이 남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특히 찌든 얼룩의 경우 식초물로 미리 불려놓으면 잘 제거되더라구요.
주말에는 여유가 있어서 청소를 좀 더 철저하게 해요. 기본적으로 주문 마감 후 기계들부터 정리하고, 프렌치프레스나 에어로프레스를 놓고 다 깨끗이 헹군 다음에 한번 더 소독해줘요. 바닥은 몰대로 물청소를 해 주고 하면 그렇게 깨끗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관리되는 것 같아요.
관련 질문
원가율 관리는 정말 중요한 문제죠. 저는 처음에는 단순히 원두 가격만 고려했는데, 요즘은 인건비와 고정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계산해요.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도 활용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생 관리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기본 청소와 소독을 먼저 진행해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손 세척, 기구 소독 등은 기본이고, 한 달에 한 번은 종합적인 점검도 합니다. 이런 점검 리스트를 만들면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