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 근처에서 친구와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남길 만한 카페를 찾고 있어요. 골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 디저트나 커피 중 한 가지는 확실히 좋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애프터올과 공간갑이 눈에 들어오는데 두 곳의 분위기와 메뉴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한 곳만 간다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지 궁금해요. 계단이나 좌석처럼 방문 전에 알아둘 점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