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조꼬 리네아 PB 2그룹 유지비는 얼마나 들어요?
가장 궁금한 게 유지비인데, 전기세랑 부품 교체 비용 같은 거 좀 알고 싶어요. 가게를 열기 전에 예산을 짜야 해서요.
답변 2개
리네아 PB는 전기가 많이 들어서, 하루에 한 20~30컵 뽑으면 전기세가 약 5만 원 정도 나올 거예요. 부품은 자주 바꿔야 할 게 없지만, 우선 보일러와 가열 코일 점검 꼭 해주세요. 한 번씩 교체하면 대략 10만 원 정도 예상하시면 좋을 듯해요.
사용해본 결과, 유지보수는 생각보다 부담이 덜했어요. 특히 비싼 부품들 말고 소모품인 포터필터나 필터 교체 관련 비용도 적당히 나가더라구요. 전기는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데 여름철엔 에어컨과 겹쳐서 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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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라마르조꼬 pb 2그룹을 장만했는데, 전기세는 월 한 5~7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스팀을 많이 써서 이 부분이 제일 큰 것 같아요. 부품 같은 경우엔 가끔 씩 점검하고 교체해야 할 때가 있는데, 보통 고압호스나 세제 같은 건 만원 이하로 해결되지만, 브루잉 부분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마르조꼬 GB5를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은 정말 없더라구요. 만약 관리 잘하면 아주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리네아 PB도 견고하다고 들었어요. 결국 본인 카페의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둘 다 써본 결과, GB5가 미분 관리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리네아 PB도 괜찮지만 정전기가 좀 많이 발생했거든요. GB5는 통째로 추출 시 원두 손실이 적어서,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됐어요.